두바이 주재 한국총영사관 등에 따르면 이번 사고로 인한 사망자 중 한국인 국적자가 있다는 보고가 없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플라이두바이는 중동 최대 항공사 에미레이츠 항공의 자회사로 한국인 승무원 50여명이 근무 중이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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