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서울 낮 기온이 15도까지 오르는 등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17일 서울 청계천 주변에 꽃망울 터트린 산수유 나무아래에서 한 커플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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