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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선 협성대 교수, 6년연속 세계인명사전 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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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기술과 관광산업' 연구 성과

김민선 협성대 교수

김민선 협성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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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김민선 협성대 교수(호텔관광경영ㆍ사진)가 세계인명사전인 2016-2017년판 '마르퀴즈 후즈 후 인 더 월드(Marquis Who's Who in the World)' 및 2016년판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사이언스 앤 엔지니어링(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에 동시에 등재됐다.

이로써 김교수는 2011년 '마르퀴즈 후즈 후 인 사이언스 앤 엔지니어링(Marquis Who's Who in Science and Engineering)'에 등재된 이후 올해까지 6년 연속으로 세계인명사전에 이름을 올렸다.

김 교수는 'UCC Service Quality and User Satisfaction' (UCC 서비스 품질과 사용자 만족) 등의 연구로 SSCI 저널 등 다수의 해외저널에 논문을 게재하였으며, 올해는 '정보기술과 관광산업' 분야에서의 연구 성과를 높게 평가받았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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