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기상청에 따르면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을 것으로 내다봤다.
그러나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커 건강관리에 유의할 것을 강조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5도에서 영상4도, 낮 최고기온은 10도에서 16도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 바다에서 2~4m로 매우 높게 일다가 점차 낮아지겠고, 그 밖의 해상에서는 0.5~2.5m로 일겠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