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계약으로 캠코는 영천시 소유 공유재산 4000필지에 대해 앞으로 8개월 동안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캠코는 전국 지자체가 약 33년 동안 관리하던 국유일반재산의 관리 일원화를 통해 현재 약 62만필지, 대장가액 19조4000억원을 관리하고 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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