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무브 나우 광고 캠페인을 14일 공개했다.
캠페인 영상은 자연을 즐기는 과정을 기존 아웃도어 광고와는 다른 1인칭 시점의 핸드헬드 촬영(사람이 카메라를 직접 들고 배우의 움직임 따라가며 촬영하는 기법)으로 담아냈다.
흙길을 걷고, 암벽을 오르며 거친 호흡을 내뱉는 등 아웃도어 활동을 하는 모습을 생동감 있게 표현해 캠페인 메시지에 대한 몰입도와 공감대를 높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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