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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지구는 숨을 쉰다"

최종수정 2016.03.14 07:26 기사입력 2016.03.14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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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사, 지구의 아름다운 모습 담은 32장 사진 공개

▲달의 뒷면.[사진제공=NASA]

▲달의 뒷면.[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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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종오 기자] 서른두장의 지구
지구는 숨을쉰다
지구는 살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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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항공우주국(NASA)이 전 세계 네티즌들을 상대로 '2016년 가장 아름다운 지구' 사진을 선정한다. 2015년 한 해 동안 촬영된 지구 사진 중 32장을 선택했다. 이 사진들을 대상으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이뤄진다.

32장의 사진은 4개 섹션으로 편성됐다. 첫 번째 섹션은 데이터(Data) 섹션이다. 이어 예술(Art), 이벤트(Event), 사진(Photograph) 섹션으로 나눴다. 각각의 섹션에는 8장의 사진들이 선정됐다. 투표는 4월1일까지 진행된다.
'예술' 섹션에 이름을 올린 '프로그레소 부두'. 지난해 1월4일 찍은 사진으로 멕시코 유카탄주에 있는 프로그레소 부두를 확인할 있다. 프로그레소 부두는 대형 크루즈와 화물선의 입항을 위해 세계에서 가장 긴 6,5㎞의 길이를 자랑한다.

2015년 2월23일 찍은 뉴질랜드의 모습도 이채롭다. 남섬과 북섬의 모습은 물론 태양빛이 어우러지면서 묘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포토' 섹션에 자리를 잡았다.

지구에는 얼마나 많은 구름이 있을까. 2015년 5월8일 촬영된 '구름낀 지구'의 모습은 눈에 시리도록 아름다운 모습을 연출한다. '데이터' 섹션에 이름을 올렸다.
달은 언제나 우리에게 앞면만 보여준다. 달의 뒷면을 보기는 쉽지 않다. 미국 항공우주국의 심우주기후관측위성(Deep Space Climate Observatory)이 2015년 8월6일 달의 뒷면을 찍는데 성공했다. 지구와 위성 사이에 달이 위치했을 때다. '이벤트' 섹션에 후보로 올랐다.

관련 투표는 해당 페이지(바로가기 http://earthobservatory.nasa.gov/TournamentEarth)를 참조하면 된다.
▲구름낀 지구.[사진제공=NASA]

▲구름낀 지구.[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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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사진제공=NASA]

▲뉴질랜드.[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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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레소 부두.[사진제공=NASA]

▲프로그레소 부두.[사진제공=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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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종오 기자 ikoki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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