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이건창호·이건산업, 최고급 마감재 무료 시공 이벤트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이건창호·이건산업, 최고급 마감재 무료 시공 이벤트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이건홀딩스 이건산업 은 24일부터 28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16 리빙앤라이프스타일(Living & Lifestyle 2016)' 참관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최대 이건마루, 이건라움, 이건창호 전 제품을 무료로 시공할 수 있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참가 방법은 전시회 특별기획관인 '홈 트렌드'관과 '이건상담라운지'를 방문하여 제품/방문 상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매일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당첨자는 상담을 통해 신청 기간 내에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제품을 무료 시공 받을 수 있다.
당첨자 혜택으로는 ▲신개념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는 인테리어 시스템 도어 이건라움 무료 시공권 ▲유럽풍 인테리어를 고급스럽게 연출할 수 있는 천연마루 '마띠에 헤링본(MATIE Herringbone)' 이건마루와 신개념 인테리어 시스템 도어 이건라움을 동시에 설치할 수 있는 '1+1 더블 무료 시공권'을 제공한다.

특히 이건마루, 이건라움을 비롯해 이건창호의 고단열 시스템창호 'PSS 185 LS'까지 한 번에 시공할 수 있는 파격적인 '1+1+1 트리플 무료 시공권'도 제공한다.

이 밖에도 전시 공간에서는 할인권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관객이 7가지 다른 콘셉트로 꾸며진 '홈 트렌드'관과 이건 상담 라운지 내 곳곳에 비치된 QR코드를 찾아 스캔하면, 제품 구매 시 10%~15%를 할인 받을 수 있는 할인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제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건 인테리어 사이트(www.eagoninterior.com)에서 17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이건창호 관계자는 "마감재가 집 전체의 분위기와 가치를 결정한다. 마루, 창호를 비롯해 이건라움과 같은 인테리어 슬라이딩 도어만 달라져도 집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며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이 혜택을 누리는 것은 물론, 이건창호와 이건산업의 프리미엄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전문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가져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16 리빙앤라이프스타일'은 리빙, 인테리어, 라이프스타일의 최신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프리미엄 홈 스타일링 전시회이다. 국내 최대 건축ㆍ인테리어 전시회인 '2016 경향하우징페어'와 동시 개최되며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 일반 소비자뿐만 아니라 건설사, 건축가, 디자이너, 건자재 유통업체 등 약 18만 명 이상이 참관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이종섭 호주대사, 임명 25일만에 사의…윤 대통령 재가할 듯 [포토] 12년만에 서울 버스파업 "웰컴 백 준호!"…손흥민, 태국전서 외친 말…역시 인성갑

    #국내이슈

  • "애플, 5월초 아이패드 신제품 선보인다…18개월 만" 디즈니-플로리다 ‘게이언급금지법’ 소송 일단락 '아일 비 미싱 유' 부른 미국 래퍼, 초대형 성범죄 스캔들 '발칵'

    #해외이슈

  • 올봄 최악 황사 덮쳤다…주말까지 마스크 필수 [이미지 다이어리] 누구나 길을 잃을 때가 있다 푸바오, 일주일 후 中 간다…에버랜드, 배웅시간 만들어

    #포토PICK

  • 첨단사양 빼곡…벤츠 SUV 눈길 끄는 이유 기아, 생성형AI 탑재 준중형 세단 K4 세계 첫 공개 벤츠 G바겐 전기차 올해 나온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국가 신뢰도 높이는 선진국채클럽 ‘WGBI’ [뉴스속 용어]코코아 t당 1만 달러 넘자 '초코플레이션' 비상 [뉴스속 기업]트럼프가 만든 SNS ‘트루스 소셜’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