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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넷플릭스' 왓챠플레이, 정식 출시

최종수정 2016.02.01 07:38 기사입력 2016.02.0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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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 등록자 3만명 첫달 100원에 이용 가능

왓챠 플레이 구동화면

왓챠 플레이 구동화면

[아시아경제 강희종 기자]개인화 영화 추천 서비스 '왓챠'를 운영 중인 프로그램스(대표 박태훈)는 지난 1월 31일 월정액 무제한 주문형비디오(VOD) 스트리밍 서비스인 '왓챠플레이'를 정식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왓챠플레이는 월 4900원에 영화와 드라마를 무제한 스트리밍 감상 가능한 서비스다. 액티브X 설치와 같은 번거로운 절차 없이 윈도우와 맥에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왓챠플레이는 그동안 왓챠에서 모은 2억 4000만개의 별점 데이터를 기반으로 세계 최고 수준의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왓챠플레이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국 사용자들의 입맛에 맞는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했다. 해외 영화, 미국드라마뿐만 아니라CJ E&M, 롯데엔터테인먼트, 쇼박스 등을 포함한 국내 콘텐츠도 제공된다.

박태훈 대표는 "사전등록자 3만명에게는 첫달 100원 이용 쿠폰을 발송했다"며 "지금까지 왓챠를 응원해 준 기존 가입자도 왓챠플레이를 첫달 100원에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왓챠플레이는 현재 웹(http://www.watchaplay.net)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상반기 모바일 기기에서 이용할 수 있는 앱을 출시할 계획이다.


강희종 기자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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