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아시아경제 최신 기획이슈

은평구, 청소대행체제 총액도금제 전환

최종수정 2016.02.01 07:15 기사입력 2016.02.01 07:15

댓글쓰기

독립채산제 방식에서 총액도급제 방식으로 변경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청소대행업체가 쓰레기 봉투 판매수입으로 업체 운영비를 충당하는 현행 독립채산제에서 수수료 수입을 은평구로 세입조치, 적정 장비 및 인원을 적용하는 원가계산을 기반으로 연간총액을 정해 매월 균등 지급하는 총액도급제로 전환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

김우영 은평구청장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현행 청소대행체계의 투명성과 서비스 수준을 향상하고 환경미화원 처우개선을 유도하는 내용의 '청소대행체계 혁신방안'을 시행한다.
주요 내용은 원가계산용역을 통해 대행비 지급 및 어려운 구정살림살이에도 은평구와 대행업체가 지혜를 모아 현행 대행업체 청소차량 중 차령 10년 이상 노후차량을 2~3대의 신형차량으로 교체, 소음· 악취 등 주민불편 사항을 해소하려고 한다.

김우영 은평구청장은 "구민에게 질 높은 청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총액도급제를 시행한 후 성과를 판단, 하반기에 공개경쟁입찰을 추진하며 청소대행체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지속적인 지도·감독을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