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지난 29일 둔촌역 전통시장에서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
앞으로 구는 2월12일까지 이어지는 안전강조 주간 동안 전통시장 및 재난취약시설, 다중이용시설 등 많은 구민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에 대하여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모든 구민들이 설 명절 기간 중 소홀해지기 쉬운 안전사고를 예방,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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