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주현 기자]국내 최초 팩 와인을 선보인 보니또 코리아가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품격과 실속을 더한 팩와인 선물세트 2종을 출시했다.
보니또 코리아 팩와인 설 선물세트는 주는 사람은 부담 없고 받는 사람은 기분 좋은 센스 넘치는 2만~3만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세트로 구성돼 가성비 높은 설 선물세트로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보니또 상그리아 팩와인은 천혜의 와인 산지로 유명한 남미의 유명 와이너리에서 국내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양조한 와인 원액을 직수입해 만든 고품질 제품이다. 백포도 과즙이 첨가돼 달콤 상큼한 맛이 특징인 상그리아 화이트와 포도, 사과, 레몬 등이 첨가되어 달콤함과 떫은 맛의 조화가 일품인 상그리아 레드가 있어 기호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소비자 가격은 레드·화이트 드라이와 상그리아 레드·화이트 제품 등 4가지 품목으로 구성된 보니또 팩와인 종합선물세트1호가 3만원, 상그리아 레드와 상그리아 화이트로 구성된 보니또 팩와인 상그리아 선물세트 2호가 2만7000원이다. 각각 사은품으로 디켄터가 제공된다.
이주현 기자 jhjh1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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