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윤계상과 권율이 누리꾼들의 실시간 댓글에 따라 춘천으로 여행을 떠났다.
설 특집으로 선보이는 무계획 대리 여행 프로그램 MBC ‘톡하는대로’를 통해 여행을 떠난 마지막 스타는 윤계상과 권율로 밝혀졌다.
‘톡하는대로’는 스타들이 누리꾼들의 실시간 SNS 댓글을 보고 이에 따라 여행하는 이른바 ‘아바타 로드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톡하는대로’는 2월 설 연휴 기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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