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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그림 최고 1800만원, 연예인 프리미엄인가?

최종수정 2016.01.28 09:47 기사입력 2016.01.2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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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정우. 사진=SBS 화면 캡처.

하정우. 사진=SBS 화면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배우 하정우가 그림 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는 ‘What Else?’(왓엘스)라는 주제로 커피브랜드 '네스프레소'와 함께 기획된 것이다. 주제가 ‘비교할 수 없는, 최고의’라는 뜻을 가진 만큼 하정우 특유의 매력이 가득 담긴 작품 10점이 전시됐다.

그의 그림 실력만큼이나 높게 치솟은 그림값에 대한 관심도 덩달아 높아졌다. 27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에서는 전시회를 개최한 하정우와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하정우의 그림값이 1800만원 선을 기록한 것에 대해 조영구는 “미술 작품 가격이 중견 화가 정도다”고 감탄했다. 이에 하정우는 “값어치를 인정해주셔서 기분이 좋고 책임감이 든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서울시립미술관과 서울 소재 유명 갤러리 등에 작품이 다수 소장돼 있는 한 전업 작가는 최고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연예인 프리미엄을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배우 하정우를 정말 좋아하는데 감각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으며 어느 정도의 박탈감도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하정우 전시회는 오는 31일까지 서울 호림아트센터에서 열린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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