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는 최근 계속되는 한파와 폭설로 먹이가 부족해진 겨울철새와 야생동물의 폐사를 막기 위해 26일 어등산, 건지산, 삼각산 일원에서 ‘혹한기 야생동물 먹이주기 행사’를 열고 야생동물 통행로에 먹이를 놓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자연보호광주시협의회, 야생생물관리협회, 시구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사진제공=광주시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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