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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여자 활강 최다 우승

최종수정 2016.01.24 12:31 기사입력 2016.01.24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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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여자 활강 최다 우승

[아시아경제 김형민 기자] '스키 여제' 린지 본(32·미국)이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월드컵 여자 활강 역대 최다 우승을 기록했다.

본은 2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코르티나담페초에서 열린 2016 알파인 스키월드컵 여자 활강 5차 대회에서 1분37초01을 기록해 1위에 올랐다.

이번 결과로 본은 통산 37승째를 거두며 36승이던 안네마리 모저 프뢸(오스트리아·1980년 은퇴)을 제치고 이 종목 통산 최다우승자가 됐다.

본은 최대회전에서도 26승으로 이 부문 최다승 기록을 갖고 있다. 스키월드컵 통산 74승으로 여자 선수들 중 가장 많은 승수를 쌓았다. 남녀 통틀어 최다승인 잉에마르 스텐마크(스웨덴·1989년 은퇴)의 86승을 쫓고 있다.

김형민 기자 khm19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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