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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여대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전지훈련 열기로 ‘후끈’

최종수정 2016.01.24 10:01 기사입력 2016.01.24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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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체조경기장으로 사용된 광주여대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이 201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상비군의 동계 훈련 열기로 가득찼다.

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체조경기장으로 사용된 광주여대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이 201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상비군의 동계 훈련 열기로 가득찼다.


"리듬체조 국가대표 상비군, 선수단, 개별 연습장 등 호평"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체조경기장으로 사용된 광주여대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이 2016년도 리듬체조 국가대표 상비군의 동계 훈련 열기로 가득찼다.
광주광역시는 국가대표상비군 리듬체조 선수단(감독 이경희, 코치 박혜영) 12명이 지난 20일부터 오는 2월8일까지 20일 일정으로 광주여대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전지훈련을 하며 국가대표 꿈을 실현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밝혔다.

선수단은 광주여대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은 리듬체조 훈련에 필요한 12m 높이의 개별 연습장과 웜업장은 물론, 지난 광주U대회에서 손연재 선수가 경기를 치른 국제 규격의 체조 기구로 훈련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리듬체조 시설을 갖춰 국내 체육관 중 최적지로 판단, 이곳을 전지훈련장소로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광주여대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

광주여대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


시와 광주여대는 이번 리듬체조 국가대표 상비군 전지훈련을 계기로 광주여대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이 국내 리듬체조 경기와 훈련장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고, 각종 국내외 대회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체육관 사후 활용도 제고에도 주력할 계획이다.

한편, 광주여대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은 지하 2층 지상 3층 연면적 2만7885㎡에 관람석 8337석을 갖춘 광주지역 최대 규모의 문화체육허브시설로, 최근 조용필, 박진영 등 콘서트와 배드민턴, 탁구, 배구 등 생활체육대회, 문화행사 등 다양한 행사장으로 활용돼 유니버시아드대회 이후 체육관 사후 활용의 모범사례를 보여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광주여대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을 비롯한 U대회 체육시설이 공공체육시설로서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공익적 기능과 문화여가, 생활스포츠 공간으로 활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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