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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 중저가폰 '루미아650' 출시 임박…가격 20만원대

최종수정 2016.01.22 08:12 기사입력 2016.01.22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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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이통사 통해 2월1일 출시 예정…가격은 29만원대
미국에서도 동시 출시 예상


윈도우 센트럴이 만든 루미아 650 렌더링 이미지(출처 : 폰아레나)

윈도우 센트럴이 만든 루미아 650 렌더링 이미지(출처 : 폰아레나)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마이크로소프트(MS)가 중저가 스마트폰 '루미아 650'을 다음달 1일에 공개한다. MS는 유럽에서 제품을 선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20일(현지시간) 윈퓨처와 폰아레나 등에 따르면 MS가 루미아 650을 독일 최대 이동통신사 O2를 통해 출시한다. O2는 단말기 가격을 약 219유로(한화 약 29만원)로 책정했다.

루미아 650의 OS는 윈도우 10이며, MS 단말기 중 윈도우 10을 지원하는 네번째 단말기다. MS는 루미아 650을 합리적 가격대의 비즈니스 폰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루미아 650은 5인치이며, 외관은 메탈 소재로 제작된다. 루미아 650은 쿼드코어 퀄컴 스냅드래곤 210을 지원하며, 램 용량은 1GB다. 저장용량은 8GB이며 SD카드 슬롯을 탑재해 용량을 늘릴 수 있다.

폰아레나는 MS가 루미아 650을 다음달 1일 미국에서도 동시에 출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유럽 출시 가격이 다소 비싼 편이기 때문에 미국에서의 출시 가격은 유럽보다 소폭 낮을 것으로 예상된다. 국내 출시는 미정이다.

일부 리포트에 따르면 MS가 이미 RM-1182라는 모델명으로 중국이나 인도네시아 등 여러 국가에서 전파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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