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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문화센터 "쯔위 공개 사과, 심각한 인권 침해" 인권위에 진정

최종수정 2016.01.21 18:53 기사입력 2016.01.2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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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YP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사진=JYP 공식 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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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한국다문화센터가 그룹 트와이스 쯔위가 ‘대만 국기’ 사건을 공개 사과한 것에 대해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냈다.

다문화 단체 ㈔한국다문화센터는 최근 쯔위가 방송에서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는 이유로 공개 사과한 것은 “심각한 인권 침해와 차별”이라며 21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김성회 공동대표는 이날 한 매체와의 통화에서 “진정 사유는 소속사인 JYP엔터테인먼트의 사죄 강요 혐의와 출신국에 따른 차별, 대만 내 혐한 감정 자극”이라고 밝혔다.

김 대표는 “쯔위의 공개 사과는 부모의 동의가 있었다고 했지만 정확한 진상 조사가 필요하다”며 “대만 국기를 흔들었다는 이유로 사과해야 하는 것도 출신국에 따른 차별”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쯔위의 공개 사과와 관련해 JYP엔터테인먼트에 대한 비난이 거세지자 JYP는 지난 18일 “쯔위에게 사과를 강요한 적이 없다”며 “부모와 상의 후 내린 결정”이라고 해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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