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아육대’ 촬영 중 무릎 부상 당한 시우민 ‘반깁스’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엑소 시우민이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엑소 시우민이 촬영 중 부상을 당했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그룹 엑소의 시우민이 '아육대' 촬영 중 무릎을 다쳤다. 시우민은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으며 보호를 위해 반깁스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엑소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시우민은 지난 18일부터 고양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MBC 설특집 '2016 아이돌 스타 육상·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녹화에서 풋살 경기 도중 상대 팀인 이종격투기 선수 김동현과 부딪혀 무릎을 다쳤다.
소속사는 "오른쪽 무릎에 타박상을 입었으나 뼈에는 이상이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며 "현재 반깁스한 상태로 향후 일정은 회복 상태를 체크해 결정할 예정"이라고 시우민의 부상 상태를 설명했다.

'아육대' 녹화 도중 아이돌의 부상 소식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엑소를 이탈한 타오를 비롯해 샤이니의 민호와 종현, 인피니트의 성열과 우현, AOA의 설현, 씨스타의 보라, 에이핑크의 하영과 남주, 마마무의 문별 등이 이 프로그램 녹화 중 크고 작은 부상을 당했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6년 만에 솔로 데뷔…(여자)아이들 우기, 앨범 선주문 50만장 "편파방송으로 명예훼손" 어트랙트, SBS '그알' 제작진 고소 강릉 해안도로에 정체모를 빨간색 외제차…"여기서 사진 찍으라고?"

    #국내이슈

  • "죽음이 아니라 자유 위한 것"…전신마비 변호사 페루서 첫 안락사 "푸바오 잘 지내요" 영상 또 공개…공식 데뷔 빨라지나 대학 나온 미모의 26세 女 "돼지 키우며 월 114만원 벌지만 행복"

    #해외이슈

  • [포토] 정교한 3D 프린팅의 세계 [포토] '그날의 기억' [이미지 다이어리] 그곳에 목련이 필 줄 알았다.

    #포토PICK

  • "쓰임새는 고객이 정한다" 현대차가 제시하는 미래 상용차 미리보니 매끈한 뒤태로 600㎞ 달린다…쿠페형 폴스타4 6월 출시 마지막 V10 내연기관 람보르기니…'우라칸STJ' 출시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 용어]'비흡연 세대 법'으로 들끓는 영국 사회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