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에프엔비는 NH투자증권과 1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취득 관련 신탁계약을 체결하고, 계약일부터 약 6개월간 자사주 신탁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철범 흥국에프엔비 대표는 "신규사업에 대한 안정성과 차별화된 제품 및 개발역량에 비해 기업 가치가 저평가되고 있다고 판단, 이사회를 통해 자사주 신탁을 결정했다"면서 “중국 사업 확장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꾸준한 흑자경영에 자신감을 가지고 있으며 사업 안정화와 지속적인 주주가치 제고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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