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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대책회의 개최”

최종수정 2016.01.18 09:37 기사입력 2016.01.18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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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선관위는 15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공정하고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사안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전남선관위는 15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를 공정하고 정확하게 관리하기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사안에 대해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사진=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


국민 참여 속 공정하고 정확한 선거관리 위한 대책 시달

[아시아경제 문승용]전라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제20대 국회의원선거 대책회의’를 열고 전남 22개 시·군 선관위에 중점 관리대책을 시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대책회의는 도선관위 임원들과 전남 22개 시·군 선관위 사무국·과장이 참석한 가운데 분야별 주요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주요 추진 과제는 ▲선거관리의 정확성·신뢰성 제고를 위한 국민 참여공개 확대를 ▲사전투표함 보관 투명성 강화 ▲투·개표과정 실시간 인터넷 방송 ▲일반국민 및 후보자와 그 배우자의 개표참관인 참여를 허용하기로 했다.

또한 유권자의 알권리 및 투표참여가 어려운 계층의 선거참여 보장으로는 ▲국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정보제공 강화 ▲참정권 행사 편의성 제고 및 참여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예방활동 강화 및 중대선거범죄에 대해서는 엄정 대응키로 했다. ▲착신전화 이용 등 선거여론조사 왜곡행위 조치 ▲불공정 선거여론조사의 신속·엄정한 심의·조치 ▲특정지역·지역인 및 성별 비하·모욕행위 조치 ▲매수 및 기부행위 허위사실공표·비방·특정지역비하 등 흑색선전행위, 후보자추천 관련 금품수수행위,언론의 허위·왜곡보도 등 불법행위, 불법선거여론조사 등 5대 중대선거범죄에 대해 집중 단속도 병행한다.

도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의 의사를 왜곡하는 사이버선거범죄를 예방·조치하고 정치자금의 투명성 강화 및 선거비용의 정확성 제고를 위해 T/F팀을 운영, 국고 편취를 방지하겠다”고 밝혔다.


문승용 기자 msy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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