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스테파니 리가 자신의 외모에 대해 방송서 한 말이 화제다.
배우 김혜성과 모델 스테파니 리는 12일 오후 방송된 SBS 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어 과거 방송에서 '예쁜 얼굴이 아니다'라고 말한 것에 대해 "외모에 자신감은 있는데 전형적인 아름다움은 아닌 것 같다"며 "김태희 선배님이랑 같이 작품을 한 적이 있는데 정말 아름다우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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