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은 경부·경전·충북·동해선 등의 승차권을, 20일에는 호남·전라·장항·중앙선 등의 승차권을 예매한다.
예매 대상은 2월 5일부터 10일까지 운행하는 KTX·새마을·무궁화호 등의 일반열차와 관광전용열차 승차권이다. 전체 승차권 중 인터넷에 70%, 역 창구 및 판매 대리점에 30%가 각각 배정된다.
예매 후 남은 승차권은 21일(목) 오전 10시부터 판매한다. 1회에 최대 6매까지 예매가 가능하며, 1인당 구매량도 12매로 제한된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