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론스타 국제중재재판 최종심리 오는 6월 개최

최종수정 2016.01.09 19:15 기사입력 2016.01.09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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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강구귀 기자] 론스타 국제중재재판의 최종심리 오는 6월에 개최된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5~7일 네덜란드 헤이그 평화궁에서 ISD 3차 심리가 진행됐다고 9일 밝혔다. 미국계 사모펀드 론스타가 우리 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투자자-국가 간 소송(ISD)의 세번째 심리다.
당초 이번 심리는 최종 변론을 포함, 8일까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하지만 대한민국 국외 정부대리로펌인 아놀드 앤 포터의 주임 변호사가 교통사고로 심리기일에 불참하면서 일정이 단축돼 관할 부분 변론만 실시했다. 최종 변론은 올해 6월 2~3일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외환은행 대주주였던 론스타는 우리 정부가 외환은행 매각 승인을 지연하고 부당하게 세금을 매겨 한화로 5조1000억원 상당의 손실을 입었다며 2012년 국제투자분쟁해결센터(ICSID)에 소송을 제기했다.
강구귀 기자 ni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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