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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어가는 연초 분양시장'…다음주 전국 9곳·2562가구 청약

최종수정 2016.01.09 10:07 기사입력 2016.01.09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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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가계부채 관리대책 발표와 미국금리인상 등으로 인해 시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건설사들이 연초 공급이 줄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부동산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9곳에서 2562가구의 청약이 이뤄진다. 지난주 분양실적(556가구)보다 360.8% 증가했다. 하지만 지난해 동기간(2874가구)보다는 10.9% 감소한 수치다.

한양산업개발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에 짓는 '수지성복아이비힐(테라스하우스)'의 청약접수를 오는 12일부터 받는다. 단지는 전원주택과 공동주택이 결합된 형태의 주거상품인 테라스하우스다. 남향위주로 배치되며 지하 1층~지상 4층 12개동 전용면적 84·92㎡의 두 타입이다. 총 66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용인~서울고속도로 서수지IC로 빠르게 서울권 진입이 가능하다. 내년에는 분당과 강남을 잇는 신분당선 성복역이 개통 예정으로 서울 강남까지 20분대에 진입이 가능해진다.

한라건설이 서울 중구 만리동2가에 짓는 '서울역한라비발디센트럴'의 청약접수는 14일 시작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14층 4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71~95㎡ 총 199가구로 구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71㎡ 4가구, 84A㎡ 71가구, 84B㎡ 34가구 등이 일반물량으로 나온다. 단지 반경 300m이내 서울역과 충정로역, KTX, GTX(예정) 등이 있는 역세권 단지다.

같은 날 호반건설은 강원도 원주기업도시에 공급하는 '원주기업도시호반베르디움'의 청약접수를 받는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총 10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으로만 총 882가구가 조성된다. 타입 별 가구수는 전용면적 59㎡ 337가구, 84A㎡ 407가구, 84㎡B 138가구다. 단지가 들어서는 원주기업도시는 여의도 2배에 이르는 약 529만㎡ 규모로 조성된다. 내년 말 제2영동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인근 월송IC(가칭)을 통해 원주∼서울 강남 간 이동 시간이 50분대로 단축될 전망이다.
견본주택은 2곳에서 선보인다. 당첨자발표는 2곳, 계약은 13곳에서 이뤄진다.

GS건설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반포한양 아파트를 재건축한 '신반포자이'의 견본주택을 14일 연다. 지하 3층~지상 28층, 7개동, 전용면적 59~153㎡ 총 607가구로 이뤄져있다. 이 중 1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단지 바로 앞에 킴스클럽과 뉴코아아울렛 강남점이 있다. 또 서울 지하철 3·7·9호선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 입지를 갖췄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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