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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성시장, 취임 다음날 총격으로 사망

최종수정 2016.01.04 00:26 기사입력 2016.01.04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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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TV 캡처

사진=연합뉴스TV 캡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멕시코시티의 여성시장이 취임 다음날 괴한들의 총격으로 사망해 충격을 주고 있다.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 남쪽 모렐로스 주 테믹스코의 여성 시장인 기셀라 모타는 지난 2일 새벽 자택을 침입한 4명의 무장 괴한들로부터 총격을 받아 사망했다고 현지 신문 밀레니오 등이 보도했다.

시장 취임 선서를 한 1일 후 만 하루도 지나지 않아 끔찍한 폭력의 희생양이 된 것.

검찰은 사망자가 2명이 더 발생했고, 용의자 2명이 체포됐다고 밝혔으나 이들의 정체와 범행 동기 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휴양지이자 산업도시기이기도 한 테믹스코는 마약 갱단 등 조직 범죄집단의 민간인 납치와 착취 등 범죄가 끊이지 않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멕시코 작년 중간선거는 투표일을 전후로 10명 안팎의 출마자가 총에 맞아 피살되는 등 역대 선거 중 가장 치안이 불안한 상황에서 치러졌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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