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여한 신종석 휴니드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을 수여한 신종석 휴니드 대표이사(오른쪽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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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내 방산기업인 휴니드테크놀러지스(이하 휴니드)가 올해 생산성 경영시스템(PMS)인증 최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됐다.


29일 휴니드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2015년도 PMS 보급ㆍ확산 사업 성과 공유회'에서 PMS 인증 최우수 중소기업으로 선정돼 28일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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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가 시행하는 PMS는 혁신전개 등 7가지 분야에서 기업을 평가하고 경영시스템의 수준을 평가하는 것으로 휴니드는 올해 경영취약부문을 개선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휴니드는 우리 군이 사용하게 될 차세대 전술정보통신체계(TICN)를 공급하고 있으며 F-15 등 전투기에 사용되는 전기ㆍ전자식 패널을 생산에 미국에 납품하고 있다.


신종석 휴니드 대표이사는 "이번 표창으로 휴니드가 방산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경영시스템 구축을 인정받은 셈"이라며 "2020년까지 군용에 이어 민간 항공기 공급업체로 입지를 다져 연간 1억불 이상 수출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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