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희 국회의원. 사진=아시아경제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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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의원이 탈당을 선언했다. 권은희 의원은 광주 광산을 지역 국회의원으로, 이로써 광주지역 탈당 국회의원은 4인으로 늘어났다.


28일 오전 권 의원은 새정치연합 광주시당에 팩스로 탈당계를 제출했다. 권 의원은 탈당계에서 별도의 탈당 이유는 밝히지 않았다.

권 의원은 지난해 7·30 광주 광산을 보궐선거에서 당시 김한길·안철수 공동대표의 전략공천을 받아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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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지역 국회의원은 총 8명이다. 이 중 무소속의 천정배 의원을 제외하면 7명이 새정치연합 소속인데, 박주선(동구)·김동철(광산갑)·임내현(북을)·권은희 의원이 탈당한 것.

한편 현재 광주지역 새정치연합 소속 의원은 시당위원장인 박혜자 의원(서갑), 장병완 의원(남구), 강기정 의원(북갑) 등 3명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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