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2018년 '국군외상센터' 설립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국방부가 민간 대형병원과 공동 운영하는 '국군외상센터'를 설치한다.
김윤석 국방부 보건복지관은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장병 민간병원 진료지원제도 개선을 위한 공청회' 발제를 통해 "2018년 하반기 개원을 목표로 국군외상센터 설립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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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는 "국군외상센터는 총상, 폭발상 등 외상환자 전문 치료시설로, 국군수도병원 안에 만들어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국군외상센터는 100개 병상 규모로, 국방부는 공사 비용으로 1000억원을 예상하고 있다. 국방부는 센터가 설치되면 분당서울대병원과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양낙규 기자 if@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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