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개혁 현장점검반 재검토 안건 49% 최종수용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이 애초에 수용하지 않은 재검토 안건 65건중 32건(49%)는 최종수용키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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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 '금융개혁 현장점검반'은 4월부터 12월까지 434개 금융회사를 방문해 3625건의 현장건의과제를 받았다. 이 중 45%는 수용돼 법규개정과 제도개선으로 이어졌다. 하지만 나머지 34%는 불수용됐다.
금융위는 수용하지 못한 안건 중 업계의 반복된 건의가 있고 수용의지가 있는 것을 재검토키로 했고 그 중 65건을 골라 이 중 32건을 최종수용키로 했다. 금융위 관계자는 "불수용 과제 재검토 회의는 앞으로 주기적으로 할 예정"이라면서 "현장 건의 의견은 정책에 담아내려는 노력을 계속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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