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부산은행이 전국 롯데마트와 세븐일레븐 편의점에 스마트 ATM(현금 자동입출금기)을 설치하기로 했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부산은행과 롯데그룹은 이같은 내용의 '핀테크 사업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은행 스마트 ATM기는 이르면 내년 3월부터 전국 롯데마트와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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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ATM은 은행 직원없이 예·적금 가입, 카드 발급, 펀드 가입, 대출 신청 등의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무인기기 시스템이다. 스마트 ATM을 이용하려면 신분증 스캔과 영상통화, 생체인식 등을 통해 본인인증만 하면 된다. 최근에는 신한은행이 '디지털 키오스크'라는 이름으로 스마트 ATM을 선보인 바 있다.

부산은행과 롯데는 모바일뱅킹 브랜드 'B뱅크'에서도 협력한다. 롯데마트 멤버십 포인트나 B뱅크 거래로 쌓인 포인트를 양쪽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정현진 기자 jhj4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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