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혁 감독이 제작하고 내년 겨울 중국에서 방영될 예정인 드라마 '비취연인'에 웰메이드예당의 아티스트들을 캐스팅해 배역을 맡긴다는 내용이 주요 계약조건이다. 배우 이종석이 드라마 '비취연인' 출연을 확정했다.
계약금액은 웰메이드예당 최근 매출액 대비 14.9%에 해당하는 규모다.
박선미 기자 psm8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