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2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 타워에서 열린 '대한민국 랜드마크 롯데월드타워 상량식'에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가운데)이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과 악수를 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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