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노키오(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계없음) 사진=유튜브 영상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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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는 이들보다 양손을 더 많이 사용하고 눈을 자주 마주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간대 연구진은 비영리 단체 '이노센스(결백) 프로젝트'로부터 받은 재판 증언 등의 영상자료 118건의 말투와 행동을 분석한 결과를 이 같은 특징을 발견했다고 지난 10일(현지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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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사람들 중 25%가 양손을 사용하는 특징을 보인 반면 거짓을 말한 사람은 40%가 양손을 사용했다. 또 질문자를 가만히 바라보는 비율도 진실 된 자는 60%였고, 거짓된 자는 70%였다.


이 밖에도 거짓말을 하는 사람 중에는 몇 가지 공통적인 말투와 행동이 있었다. "음…"과 같은 감탄사를 더 자주 내뱉었고 "내가" 혹은 "우리가"와 같은 말보다 "그가" 혹은 "그녀가"와 같이 다른 사람에 대해 이야기했다. 아울러 얼굴을 찌푸리거나 끄덕이는 것도 거짓을 말하는 이들이 더 자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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