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트렌스젠더 모델, 반전 과거 공개…"생각도 못했네"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태국 유명 트렌스젠더 모델의 숨겨진 과거가 공개되며 세계적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중국의 신화사등 여러 중국의 매체는 미미 타오(Mimi Ta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태국 트랜스젠더 모델이 과거 출가한 불교 승려였다고 보도했다.
본명이 파라자란트 노반타오인 이 모델은 남자 아이로 태어나 12세에 승려 학교에 입학하여 출가까지 한 정식 승려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그러나 승려 생활 도중 자신에게 내재되어 있는 여성성을 자각하고, 사원에서 남들 몰래 여성처럼 화장하고 의상을 입어보기도 했다고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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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성전환수술을 결심한 계기는 자신의 어머니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으며 부채에 시달리는 모습을 본 후로 어머니를 돕기 위해 승려 생활을 포기하고 성전환 수술을 거쳐 댄서 활동을 시작하게 됐다.
결국 어린 시절 애칭인 미미 타오라는 예명으로 살다 우연히 모델로 발탁된 그는 현재 태국에서 가장 다리가 긴 모델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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