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급 챔피언’ 안요스, 세로니에 1R TKO 승
[아시아경제 김세영 기자] 안요스가 세로니를 상대로 1라운드만에 승리를 챙겼다.
하파엘 도스 안요스(31·브라질)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암웨이 센터에서 열린 'UFC 온 폭스 17' 메인이벤트 도널드 세로니(32·미국)와의 라이트급 챔피언 1차 방어전에서 1라운드 1분 6초 만에 TKO 승리했다. 안요스의 종합격투기 전적은 25승8패.
안요스는 1라운드부터 거침없는 공격을 퍼부었다. 바디킥으로 상대에게 위협을 가한 뒤, 곧바로 펀치 세례를 날렸다. 안요스의 공격에 주저앉은 세로니는 속수무책 파운딩을 허용했다. 심판은 그대로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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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요스의 다음 방어전 상대는 코너 맥그리거(29·아일랜드)가 될 가능성이 높다. 이날 승리한 안요스는 맥그리거에게 “싸우고 싶다면 라이트급으로 와라. 브라질이든 아일랜드든 상관없다. 어디서든 싸워주겠다”고 언급했다.
한편, 알리스타 오브레임(35·네덜란드)은 주니어 도스 산토스(31·브라질)와의 코메인이벤트 헤비급 경기에서 2라운드 4분 43초 왼손 어퍼컷을 상대 턱에 꽂아 TKO 승을 거뒀다. 오브레임은 종합격투기 40승(18패) 고지를 점령했다. 네이트 디아즈(30·미국)는 메인카드 라이트급 마이클 존슨(29·미국)과의 경기에서 심판 전원 일치 판정승을 거뒀다.
김세영 기자 ksy123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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