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 전문가들은 11월 CPI가 전년비 1.5% 상승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이에는 못 미쳤다.
변동성이 큰 식품 및 에너지를 제외한 핵심 CPI는 전년 대비 2.0% 늘었다. 반면 전달 대비로는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의 핵심 CPI 예상치는 전년비 2.3% 상승이었지만 이에는 조금 못 미쳤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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