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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권용민 기자] 종합 안심솔루션 기업 에스원이 2016년 사업계획을 발표하는 경영전략대회에서 투병 중인 동료를 돕는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천안에 위치한 에스원 인재개발원에서 진행된 에스원의 2016년 경영전략대회에는 각 사업부의 부서장, 임원,고객, 협력사 등 약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경영전략대회의 점심시간에 열린 '사랑 나눔 바자회'도 함께 해 따뜻한 정을나눴다.

6200여 명의 에스원임직원은 이번사랑 나눔 바자회를 위해 대회한달 전부터 의류 및 생활용품들을 기증했다. 기증품 중 엄선된 물품과 특별히 경영진들이 기증한손목시계, 지갑, 미술품, 외식상품권 등이 사랑 나눔 바자회에 선을 보였다.


이날 바자회 현장에서 판매하고 남은 물품은에스원의사내 SNS '두잉두잉'을통해 온라인 경매로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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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바자회에 앞서 에스원 여사우회가 주최한 '쎄시봉일일호프' 행사도 개최됐다. 이틀간 열린 일일호프에는1,000여 명의 에스원 임직원이 다녀가 아픈 동료를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


임석우 에스원 부사장은 "한해 계획을 세우는 시점에서주변 동료를 돌아보고돕기 위해 이번 '사랑 나눔 바자회'를기획했다"며 "일일호프와 바자회를 통해 모은 수익금 1억원은 투병 중인에스원의임직원 및 가족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권용민 기자 festy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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