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지난해 총기사고 사망자는 10만명당 10.3명으로 교통사고 사망자 수와 동일했다. 총기와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같아진 것은 약 60년만이다.
총기 사고 사망자가 교통사고 사망자를 앞지른 주는 2005년 2곳에 불과했지만 지난해에는 21개나 됐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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