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당하라 전해라"…3만명 끌어들인 새정치 '약빤 광고'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새정치민주연합이 유쾌한 광고로 온라인 입당 3만명을 넘어섰다.
17일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에서는 홍종학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이 유튜브에 올린 '어서와 온라인 입당은 처음이지'라는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해당 영상은 캐럴에 맞춰 춤을 추는 사람에 새정치연합 의원들의 얼굴을 합성한 광고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새정치연합 의원 얼굴을 이용한 짤방들도 광고 효과를 내고 있다. 가수 이애란의 '백세인생'을 패러디해 '모바일 입당도 가능하다고 전해라' '입당하라 전해라' 등의 짤방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광고에 문재인 대표 얼굴을 합성해 '당원가입? 5분이면 된다 전해라~'라고 재치 있게 표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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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진 의원은 등수놀이 이벤트도 벌였다. 이날 김광진 의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1만번째 입당 하신 분은 문재인대표가 22222번째 당원은 정세균 대표가 밥을 사신다는 데 2만5000번 째 당원께는 제가 찜질방에서 식혜와 계란을 사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오후 6시 기준 온라인 당원가입 신청자는 총 3만3169명으로 집계됐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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