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정연 온라인입당 시스템 구축…"친노 성향 당원 늘리기 위한 것?"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새정치민주연합이 정당사상 최초로 온라인입당 시스템을 구축하고, 16일부터 온라인으로 입당신청을 받고 있다.
기존 입당 절차는 입당원서를 작성해 자필서명 후 해당 시·도당에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팩스로 접수해야 했으나 이제는 온라인상에서도 입당원서 서식에 맞게 몇 가지 정보만 입력하면 손쉽게 입당신청을 할 수 있게 된 것.
온라인의 취약점인 해킹 등으로부터 당원DB서버를 보호하기 위해 온라인입당 홈페이지서버와 당원DB서버를 물리적으로 분리해 당원DB서버에 대한 외부접근을 원천적으로 차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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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정치민주연합은 공식 트위터를 통해 16일 오후 4시 기준 6000명이 온라인 입당 신청을 했다고 밝혔다.
새정치민주연합의 한 비주류 의원은 이에 대해 "결국 온라인 활동에 밝힌 친노 성향 당원을 늘리기 위한 주류 측 의도가 담긴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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