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정시가이드]단국대, 해병대군사학과 우수생엔 등록금 지원
[아시아경제 정현진 기자] 단국대학교는 2016학년도 정시모집 가, 나, 다군에서 2519명을 선발한다. 특성화 학과인 해병대군사학과 합격생 중 성적이 좋은 신입생에 대해서는 4년간 등록금과 기숙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인문ㆍ자연ㆍ의학계열과 영화, 연극(연출), 미술계열은 수능을 토대로 신입생을 선발한다. 예체능계열은 수능과 실기를 동시에 반영한다. 수능은 백분위를 활용하지만 의예ㆍ치의예과는 주요 과목은 표준점수, 탐구과목은 백분위로 점수를 낸다.
탐구영역은 지원 캠퍼스와 계열에 따라 상이하므로 지원 전에 미리 확인해야한다. 죽전캠퍼스는 사ㆍ과탐 2과목 평균을, 천안캠퍼스 인문ㆍ자연계열은 탐구영역 상위 1과목, 의학계열은 과학탐구 2과목 평균을 점수에 반영한다.
응용통계학과와 건축학과는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국어와 수학 B형을 선택한 지원자는 가산점 20%를 받을 수 있다. 체육교육과는 수학A/B 또는 사ㆍ과탐 중 성적(가산점 포함)이 좋은 1개 영역을 반영한다. 경영학부는 가군(40명)과 다군(45명)으로 분할해 선발한다.
1452명을 선발하는 천안캠퍼스 정시 모집에서는 특성화학과인 해병대군사학과의 신입생을 선발한다. 해병대군사학과는 가군에서 1단계 수능만으로 3배수를 선발한 후 2단계에서 수능 70%와 실기 30%를 반영한다. 이렇게 선발된 지원자 중 인성검사, 신원조회, 신체검사, 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한다. 졸업 후 해병대 장교로 7년간 의무 복무를 해야 한다. 의학계열을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국어와 수학 B형 선택할 경우 20%의 가산점이 부여된다. 또 의예과(다군 41명)와 치의예과(나군 70명)는 과학Ⅱ을 선택한 지원자에 가산점 5%를 적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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