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 시작…해커스잡, 합격시 한국사 인강 수강료 100% 환급 파격 혜택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한국사0원환급반

한국사0원환급반

AD
원본보기 아이콘

2016년 1월 23일(토) 치러질 제3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가 15일부터 시작됐다. 다가오는 한국사능력검정시험을 앞두고 수험생들이 합격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고 있는 가운데 해커스잡이 ‘한국사능력검정시험 0원 합격 PASS’로 합격 지원에 나선다.

수강생들은 수강 기간 내에 완강하고 제30회 한국사 시험에 합격하면 수강료 100%(현금 50%, 포인트 50%)를 환급받을 수 있다. 시험에 불합격하더라도 수강기간 내 완강을 달성하면 ‘수강료 50% 쿠폰 환급’과 ‘수강기간 30일 연장’ 혜택이 주어져 눈길을 끈다.
‘해커스잡 한국사능력검정시험 0원 합격 PASS’는 ‘한국사 핵심이론 완성강의’와 ‘한국사 기출문제 강의’로 구성됐다. ‘한국사 핵심이론 완성강의’는 최근 출간한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고급(1ㆍ2급)’ 교재를 활용해 진행된다. 시험에 나오는 빈출 개념에 대한 집중 학습과 시대별 흐름 정리 및 출제 빈도가 높은 빈출 개념을 분석한 강의로 한국사 시험을 2주 만에 대비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한국사 강의 만족도 10점/10점 만점 윤종혁 강사의 진행으로 수험생들은 빠르게 한국사를 학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사 기출문제 강의’는 인터파크 도서 자격서/수험서 베스트셀러 1위에 오른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집’을 활용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7일 완성을 위한 기출문제풀이 강의로 한국사 시험 기출문제 9회분을 수록해 실제로 출제되는 포인트만 공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강의 진행은 한국사 시험 100점의 신인섭 강사가 맡아 한국사 개념부터 실전까지 7일 만에 충분히 합격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더욱이 ‘해커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문제집’은 네이버 카페 ‘독취사’ 회원이 참여한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는 한국사 교재’ 설문조사(2015.06.15, 180명)에서 63.89%를 차지하며 1위에 올라 주목받고 있다. 교재 구매 시 제공되는 혜택으로는 시험 전 반드시 암기할 내용만 모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핵심 암기 노트’를 교재 내에 수록해 학습에 도움을 준다. 추가로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기출 사료 모음집(pdf파일)’을 해커스잡 사이트(www.HackersJOB.com)에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한편 제3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접수는 내년 1월 6일(수)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시험 일정은 제31회 5월 28일, 제32회 8월 13일, 제33회 10월 22일로 이어진다.




김정혁 기자 mail00@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서울대병원·세브란스·고대병원, 오늘 외래·수술 '셧다운' "스티커 하나 찾아 10만원 벌었다"… 소셜미디어 대란 일으킨 이 챌린지 '바보들과 뉴진스' 라임 맞춘 힙합 티셔츠 등장

    #국내이슈

  • 밖은 손흥민 안은 아스널…앙숙 유니폼 겹쳐입은 축구팬 뭇매 머스크 베이징 찾자마자…테슬라, 中데이터 안전검사 통과 [포토]美 브레이킹 배틀에 등장한 '삼성 갤럭시'

    #해외이슈

  • [포토] 붐비는 마이크로소프트 AI 투어 이재용 회장, 獨 자이스와 '기술 동맹' 논의 고개 숙인 황선홍의 작심발언 "지금의 시스템이면 격차 더 벌어질 것"

    #포토PICK

  • 고유가시대엔 하이브리드…르노 '아르카나' 인기 기아 EV9, 세계 3대 디자인상 '레드닷 어워드' 최우수상 1억 넘는 日도요타와 함께 등장한 김정은…"대북 제재 우회" 지적

    #CAR라이프

  • [뉴스속 인물]하이브에 반기 든 '뉴진스의 엄마' 민희진 [뉴스속 용어]뉴스페이스 신호탄, '초소형 군집위성' [뉴스속 용어]日 정치인 '야스쿠니신사' 집단 참배…한·중 항의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