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정시가이드]연세대, 탐구영역 자체 변환점수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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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연세대학교는 오는 28일~30일 진행될 정시모집에서 모집단위 '나군'으로 총 1051명을 모집한다. 이번 정시모집에선 일반전형으로만 신입생을 선발하며, 일반전형 일반계열에서는 수능성적과 학생부를 반영해 총점 순으로 선발한다. 일반계열, 예능계열, 체능계열 중 한 가지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일반계열에서는 수능성적 90%와 학생부 10%(교과 5%, 비교과 5%)를 반영한다.


수능성적은 인문계열의 경우 국어B, 수학A, 사회 또는 과학탐구 상위 2과목을 반영한다. 제2외국어와 한문영역은 응시했을 경우 탐구과목으로 인정한다. 자연계열은 국어A, 수학B, 영어, 과학탐구 영역을 반영하며, 과학탐구는 1ㆍ2 구분없이 물리ㆍ화학ㆍ생명과학ㆍ지구과학 중 서로 다른 2과목을 반영한다.

특히 연세대는 탐구영역의 경우 자체적으로 개발한 '변환점수'를 적용한다. 변환점수는 연세대 입학안내 홈페이지(http://admission.yonsei.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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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성적은 반영교과 영역별 성적순으로 각각 3과목 이내, 최대 12과목에 대해 과목별 석차등급에 따른 환산점수를 반영한다. 인문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를 반영하며, 자연계열은 국어, 영어, 수학, 과학과목을 반영한다. 예능계열과 체능계열은 국어, 영어, 사회과목과 더불어 각각 음악, 체육과목을 반영한다. 아울러 비교과 영역은 학생부 출석(사고결석) 및 비교과(봉사활동) 성적을 9등급으로 구분ㆍ평가한다.

한편 연세대의 모집단위별 최종 모집인원은 수시모집 합격자의 등록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며, 변경된 모집인원은 오는 24일 입학안내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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