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은임 기자]금융감독원은 긴급하게 자금이 필요할 경우 한국이지론을 이용할 것을 14일 당부했다.


한국이지론은 19개 국내 금융사 등이 공동 출자한 사회적 기업으로, 무료 맞춤대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공적 대출중개기관인 만큼 불법 중개업자나 대부업자 이용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대출사기 등 피해를 막을 수 있다.

금감원 관계자는 "자신의 소득과 신용에 맞는 대출상품을 직접 비교한 뒤 선택할 수 있다"며 "공적 대출중개기관이므로 안전성과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으므로 대출사기와 불법 사금융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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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지론 이용을 원한다면 금융사 지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인터넷 홈페이지(www.koreaeasyloan.com)를 방문해 회원으로 가입하거나 콜센터(☎ 1644-1110)로 전화하면 된다.

한국이지론의 대출중개 실적은 지난 1~10월 1만7735건, 176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1.9배로 증가했다.


조은임 기자 goodni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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