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란, 김상민. 사진=김상민 트위터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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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방송인 김경란과 국회의원 김상민 부부가 나눔대상 대회장상을 수상했다.


11일 김경란·김상민 부부는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진행된 '제10회 대한민국나눔대상'에서 '대한민국나눔대상 대회장상'을 받았다. 두 사람은 결혼식 축의금 1억 원을 남수단 학교 건립에 기부한 것에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경란·김상민 부부는 올해 1월 결혼식 축의금을 남수단 학교 설립에 사용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이들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결혼식 축의금 1억 원을 남수단 아이들에게 기부했고 지난 5월 말 남수단 국가사무소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제작한 스쿨키트 1000개를 남수단 수도 주바에 위치한 구기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선물로 전달하는 등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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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란·김상민 부부는 "대회장상이라는 큰 상을 받게 돼 기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열심히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살라는 격려의 말씀으로 듣고 더욱 나눔을 몸소 실천하며 살아갈 것"이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한편 '제10회 대한민국나눔대상'은 평소 어려운 이웃과 소외계층을 위해 아름다운 사랑의 나눔봉사와 따뜻한 나눔을 실청한 모범시민과 단체에 표창하는 상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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