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미란 기자] 러시아 중앙은행이 11일(현지시간) 기준금리를 기존 11%로 동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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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중앙은행은 지난 7월부터 6개월째 현행 11% 기준금리를 유지하고 있다. 블룸버그예상치는 11%에서의 동결이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러시아의 9월 인플레이션이 14.8% 수준으로 낮아졌다고 밝혔다. 러시아 인플레이션은 지난 3월 13년만에 최고치인 16.9%를 기록한 바 있다. 러시아 중앙은행은 2017년 말 기준 인플레이션 목표치를 4%로 정하고 있다.


노미란 기자 asiaro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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