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에 따르면 박씨 등은 서울 동화면세점 앞 도로에서 경찰관들을 발로 차거나 청계광장 인근에서 경찰버스 차창을 쇠파이프로 깨고 경찰버스에 연결된 밧줄을 잡아당긴 혐의 등이다.
박씨는 민주노총 전국플랜트건설노동조합 소속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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