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채권포럼에서는 중국 위안화 채권시장 규모와 관련 규제, 중국정부의 채권시장 발전방안, 국내 위안화 채권 발행시 인프라 활용방안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금융투자협회 홈페이지(www.kofia.or.kr) 또는 채권정보센터를 통해 가능하다.
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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